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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for 2010/08/23 15:25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본 갤럭시U와 갤럭시S의 비교담입니다.
어느쪽 편들고 싶지 않지만 전 고지서상으로는 갤럭시U 유저입니다. 대부분 갤럭시U가 갤럭시S보다 떨어지긴 하지만 갤럭시U 유저가 된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LG U+에서 이번 기회에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을 SK나 KT보다 강화해서 시장을 넓혀가는 좋은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전 난생처음 LGT 써봅니다. 어플 부족으로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출시 초반이기 때문에 금방 좋아질거라 기대를 해봅니다.

  갤럭시U  갤럭시S  Winner
두께  12.4mm 라는데 갤럭시S보다 민망할 정도로 두꺼워서 갤럭시라기보다는 햅틱3로 봐야죠. 9.9mm 아이폰과 비슷해서 얼핏보면 아이폰처럼 보이기도 해요. 좀 더 개성적인 디자인이었으면 어떨까요? 갤럭시S 완승
무게 131g 으로 양손에 들어보면 갤럭시S의 완승입니다. 가볍습니다. 생긴게 아이폰하고 비슷하니 무게도 비슷 갤럭시S 완승
디스플레이 갤럭시S보다 밝기는 좋지만 밝은 야외에 나가면 비슷비슷합니다. 문제는 화면이 갤럭시S랑 0.3인치 차이인데도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역시나 햅틱3같은 갤럭시U입니다. 갤럭시U랑 비교하면 완승입니다. 그립감 얘기하는데 그냥 큰 화면이 아무래도 좋은거 같습니다. 티비로 보자면 47인치와 42인치의 차이랄까요? 갤럭시S 완승
디테일 햅틱2 쓰다가 갤럭시U쓰니까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갤럭시S 보기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 보자마자 갤럭시U 초라해 보입니다. 옆라인, 전면 버튼 전부 갤럭시S 완승입니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갤럭시S 완승
어플리케이션 부족합니다. 답답한거는 S에는 있는데 U에는 없는게 많다는 것입니다. 애플하고 비교하자면 완패지만 일단은 갤럭시U와 비교하지면 위너 갤럭시S 완승
요금제 갤럭시U가 이거하나는 어떤 회사도 못따라 갑니다. 3만 5천원짜리도 1기가 입니다. 4만 5천원짜리도 500메가입니다. 한달쓰면 아슬아슬 합니다. 갤럭시U 완승
출고가 9천 9백원 한달에 만원정도 됩니다. 갤럭시U가 역시 가격면에서는 유리합니다. 한달에 12천3백원 정도도 됩니다. 트래픽이 절반이므로 비교하면 꽤 비쌉니다. 갤럭시U 승
포장 별거 아니지만 포장이 좀 실망스럽습니다. 중요한 건 아니죠. 갤럭시U보다는 고급스럽습니다. 내용물은 별반 차이 없습니다. 갤럭시S 승
속도 CPU는 같지만 마켓속도는 더 빠릅니다. 확실히 더 빠릅니다. 화면 크기랑은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비교하자면 갤럭시U보다 느립니다. 갤럭시U 승
휴대성 갤럭시U는 화면 크기는 작지만 무겁고 두껍습니다. 그립감은 갤럭시U가 낫지만 휴대감은 갤럭시S가 좋습니다. 두께가 얇고 가볍다는건 휴대하기가 좋다는 해석이 될듯 합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크고 얇다. 완승입니다. 갤럭시S 승
통화품질 똑같던데요.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엘지 통화품질 좋아졌습니다. 똑같다고 하지만 다들 에스케이가 좋다고들 얘기하시겠죠. 동점
초기 비용 유심 없는거 아십니까? 엘지는 유심이 없어서 만원돈 들어가는 유심비 절약됩니다. 직영에서는 가입비도 내줍니다. 유심 들어가주시고 가입비 또 내야합니다. 초기 몇달 요금 비교하면 엘지랑 차이 많이 납니다. 갤럭시U 완승
내부용량 치사하게 마이크로SD 8기가짜리 달아줍니다. 16기가 주면 안됩니까? 32기가가 아쉽지만 갤럭시U 8기가에 비하면 두배입니다. 갤럭시S 완승
화이트버전 앞뒤가 하얀색입니다. 둘다 그닥 이쁘지는 않습니다. 뒷판만 흰색입니다. 뒤에 뚜껑색만 다르다고 봐도 무리가 없어요. 탈락

캡처해가면서 객관적으로 하는 리뷰는 못하겠습니다. ㅋ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인 비교담을 두가지를 놓고 구매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비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더 보자면..

저는 석달 뒤에 지금 4만5천원 요금제에서 3개월 후에 3만 5천원 요금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도 갤럭시U는 용량 1기가가 유지가 됩니다. 다들 진리의 오즈 어쩌구 하는게 이런 이유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월 요금은 1만원이 세이브 되고 지원금은 5천원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5천원이 세이브되는 결과가 됩니다.

에스케이는 월 4만5천원 기본에 12천원 정도 부담금이 나오고 엘지는 3만5천원에 15천원 정도의 부담금이 나오기 때문에 월7천원 정도가 엘지가 더 세이브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점에서는 엘지가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찜찜한 것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점이죠. 바로 어플문제입니다.
아.. 없습니다. 너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게임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게임 하려고 산건 아지만 그래도 게임이 하나도 없는데 다른건 많겠습니까.
오즈 스토어에 게임이 있긴 합니다만 몇분이면 전체 어플 리스트를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어플 수가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쿠루쿠루라는 바코드 관련 어플도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주말에 올라왔습니다. 같은 안드로이드인데도 같은 기종에 통신사만 다른데도 불구하고 어플은 다 따로 나오나 봅니다. 이점 심히 우려됩니다. 이점 꼭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플이 너무 많아서 다른 생각 안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비용에 상관없이 안드로이드를 경험하시기에는 갤럭시S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폰을 시작하기에는 갤럭시U가 좋겠습니다.
좋은 결정으로 수많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초이스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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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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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ggressiver 2010/08/23 18:47  comment address  modify / delete  write comment

    안드로이트 폰에 같은 패밀리 제품인데 굳이 아이폰과의 비교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어플 관련해서 게임은 국가에서 아직 정책상 제한이 있기 때문에 마켓에서 이용 못하는것이라서
    조만간 해결될거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거기에 기대해봐야 하겠습니다.
    쿠루쿠루등 일부 어플이없는건 통신사에서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자사 이용자외에는 접속자체가 안되니 이건 통신사를 비난할 문제 같습니다.
    뭐 조만간 전체 안드로이드 유저가 사용할수 있게 한다고 하긴 했지만 워낙 믿음직하지 못한 곳들이라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어플은 게임 빼고는 마켓에 애플의 어플 90%이상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BlogIcon 애슬란 2010/08/24 11:40  comment address  modify / delete

      여러가지 정책이 걸려있군요. 우선 갤럭시 시리즈에서 어플들을 사업자 서비스와 연관되지 않는 선에서라면 모두 공유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BlogIcon 동글로그 2010/08/24 10:20  comment address  modify / delete  write comment

    요금제 생각하면 갤럭시U가 났겠군요 ^^ 하지만 별 장점이없어서... 옵티머스Q 안드로이드만 2.1로 올려준다면 키패드 장점이 있으니 더 낫지 않을까요? (삼성은 옴니아 건 땜시 선택이 꺼려지는...^^;;)
    그나저나 윗분 아이폰과 비교하는 항목은 없는것 같은데 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비교 대상이 아닌 것 같은데 비교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 듯....

    • BlogIcon 애슬란 2010/08/24 11:43  comment address  modify / delete

      ^^ 아무래도 가입자 유치를 위해서 요금제가 유리한듯 합니다. 옵티머스 키패드는 부럽더군요. 터치방식의 쿼티는 아직 적응이 안되서인지 오타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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